비스티 보이즈: 호스트 바의 생활을 엄청 리얼하게 느낄 수 있다. 내용 자체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. 인기 있는 호빠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수적입니다. 특히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는 예약 없이는 입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그 실상은 한자 그대로 남자 몸을 파는 곳. 한국으로 치면 안마시술소와 비슷한 시스템이다.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. https://elliottofvl.59bloggers.com/36069698/여기까지-제가-느꼈던-것들만-적은건데-후기들-보면은-다-다르더라고요-뭐-업소마다-다를-순-있는데-강남같은-곳-아니면-제-후기가-거의-현실인거-같아요